세상에서의 건강식품은 늘어가지만, 안타깝게도 건강은 이제 프리미엄. 마케팅 요소가 돼버린 느낌입니다.

저희는 그런 질문에 의문이 더해졌고,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여러분들과 같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봤습니다.

흔들리고 치솟는 물가들의 원인들을 분석하기 시작했고, 여러 이유가 있고 그 중 해결 할 수 없는 것들과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누다 보니,
우리나라 자국에서 생산되는 음식양은 우리 식탁에서 대략 25% 안되는걸 알고 계셨나요?
즉 75퍼센트의 재료들은 해외 통해서 온다는 것인데. 한동안 올랐던 기름값이 음식을 싣고오는 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국내 농부들과 농장들에 눈을 돌렸고, 그 중에서도 상품성 좋은 야채들이 아닌 상품성이 좋지 않은 즉 “모양이 안 예뻐서 버려지는 야채들”에 집중했습니다.
모양이 예쁘지 않아서 버려질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는 흔히 말하는 “못난이 야채” 들을 농부들과 직접 협업하여 버려지는 야채 없이, 자연이 저희에게 주는 축복을,
또 농부들이 들였던 노력 한땀한땀 여러분들의 한 끼에 올려드리려 노력했습니다.

건강한 음식은 저염식이다?

고구마, 닭가슴살, 야채, 저염식 등 많이 익숙한 식단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옳지 않은 다이어트 정보들로 인해, 금방 포기할정도로 지친 다이어트를 하거나 , 기존 식단으로 돌아오자마자 힘들게 빼놓았던 체중이 다시 금방 붙는 “요요현상” 경험을 수없이 많이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 체질에 맞는 식단이 있고, 각자 사람마다 다른 방향성이 있다는 것을 하나 둘 깨닫고 있습니다. 저희 코웍커즈는 그런 당신을 위해 있습니다. 키토제닉, 무탄수, 벌크업 식단 등 건강한 당신을 위해 기본이 되는 면, 밥, 단백질, 소스 등 모든 재료들을 건강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고, 원하시는 입맛대로 취향껏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맛이 없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코웍커즈는 두명의 셰프가 시작한 매장입니다. 고영우 대표는 10년 넘게 요리를 배워왔고 공부 했으며,
국내 규모 대회 우승 등 한국 외에도 다양한 나라에서 음식 경험을하고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메뉴 개발 담당인 강민욱 셰프도 미국 뉴욕에서 요리사의 길을 걷다가, 이 브랜드에 담당 셰프로 뛰어들었고, 두 셰프들이 손과 발을 맞춰서 직접 개발한 음식 들입니다.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음식들은 취향은 갈릴 수 있더라도, 기초적인 “맛”은 보장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가 그렇듯 어떻게 요리하냐의 차이도 있지만,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가에도 주목할만합니다.
밀가루, 설탕, 나쁜 기름 등을 최대한 사용을 줄이고, 잡곡가루, 대체 당, 올리브오일 등을 사용하여 만들면 오히려 건강하면서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